오늘 중국 시노팜 백신의 승인 소식 호재를 동반한 기사가 뜸과 동시에 제놀루션 주가가 급등을 하였다. 14,000원 밑에서 매수를 들어갔었다면 약 20% 이상 수익을 거둘 수 있었을 것이다. 현재의 움직임을 볼 때, 20,000원 부근까지 더 상승 여력이 있을 것 같아 보기인 하나, 안전하게 일부물량을 분할 매도를 통해 수익을 확정 후 나머지 물량을 갖고 대응하는 것이 심리상 유리할 것으로 판단한다.
사실 제놀루션에 대해 가치에 대한 주가 분석을 통해 진행 한 것이 아니라 거래량과 차트를 보고 기술적인 분석을 하고 진입한 종목이기에 어떠한 호재성으로 주가를 끌어올렸는지는 나는 나중에 기사를 통해 알게 된다. 솔직히 시노팜과 엮여있는지도 오늘 알았다. "뭐에 관련주다"라는 것 역시 세력이 주가 급등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홍보 수단이라고 나는 보고 있기 때문이다.
재무적으로 볼 때 매출액이 작지만 꾸준이 증가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성장성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아 보이며, 의료진단 사업이 주 업이므로 바이오 테마와 상당히 묶여 있음은 분명하다. 대부분 알겠지만 바이오 관련주들은 워낙 주가 변동성이 많기 때문에 제놀루션을 투자 할 때에 마찬가지로 유의하여 손실을 보지 않도록 대응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경농은 2월 23일 과거 고점 매물대를 한번 찔러본 후 하락과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장기 이평선인 20일선과 60일선 사이에 주가가 위치 해 있으며 그동안의 거래량을 분석해 보았을 때 조만간 직전 고점인 19,800원을 뛰어넘는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농은 유통물량이 약 20%로 대주주 지분이 높은 종목이며 재무구조 상 매출액과 이익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나쁘지 않은 기업인 것으로 보인다.
2. 조광피혁
조광피혁은 1월 20일 전 고점에 물린 개미들을 털어내기 위한 윗꼬리 양봉이 눈에 들어왔다. 1월 20일 이전에 3번의 윗꼬리 양봉이 개미 물량을 받아내기 위한 전략이였다고 보인다. 현재 장기 이평선인 120선을 타고 주가의 움직임이 약 상승세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이전 최고점인 78,900원을 능가하는 주가의 급등 움직임이 나와 주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현재 주가 위치가 매수 타점으로 보더라도 괜찮은 위치로 보이며, 48,000원 정도를 손절 기준으로 진입해 보는 게 나쁘지 않아 보인다. 조광피혁의 재무구조는 매출액과 이익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유통물량이 약 27% 정도로 세력이 가지고 놀기에 매우 매력적인 종목으로 보인다.
3. 국동
국동은 현재 장기이평선 아래로 금액이 형성되어 있으며, 현재의 구간을 3,850 ~ 5,190으로 본다면 바닥 가격대라 매력적이라 할 수 있겠다. 국동은 2020년 9월 16일 전고점 가격인 5,280원을 올해 1월 두 번 다녀왔기 때문에 고점에 물린 개미들 물량을 어느 정도 뺏어왔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머지않은 시점에 고점 돌파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재무구조상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직전 당기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어 긍정적으로 보이나, 유통주식수가 90%가 넘어가는 종목이므로 상대적으로 대주주 지분이 매우 적은 종목이다. 장기로 가져가기엔 리스크가 있으며 적당한 수익 실현이 가능한 지점에서 안전하게 매매한다면 괜찮은 투자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4. 천일고속
천일고속은 2020년 12월 2일 고점 85,600원을 기준으로 계속 우하향하는 종목이다. 그러나, 거래량 분석을 통해 보자면 꾸준히 개미 물량을 받아내기 위한 윗꼬리 캔들 움직임이 수상쩍다. 천일고속은 현재 장기 이평선의 20일선과 60일선이 골든크로스 상태로 지난 금요일 캔들의 형태가 도지로 마무리되었는데 매우 의미심장한 결과라고 보이며 다음 주중 필히 지켜봐야 할 종목이라 생각이 든다. 재무적으로는 직전 적자전환으로 좋아 보이지는 않으나, 유통주식 물량이 20만 주, 약 14%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대주주 지분이 매우 높은 종목이며 세력이 맘만 먹으면 긍정적인 호재 뉴스에 따라, 연상한가도 가능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종목이라 볼 수 있다.
5. SH에너지화학
SH에너지화학은 올해 1월달 당시 상한가 이후 하락과 횡보를 하다가 최근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상한가 이후 3월 5일 거래량을 꽤 많이 동반한 윗꼬리 음봉의 발생이 세력의 매집으로 의심된다. 왜냐하면 꼬리 위치가 지난 상한가 이후 고점 부근까지 올라갔다 내려왔기 때문, 그리고 몇 거래일 이후 다시 윗꼬리 음봉이 거래량이 꽤 실린 채로 발생했는데 이 또한 매집으로 볼 수 있는 움직임이라 보인다. SH에너지화학은 현재 장기이평선이 20일선과 60일 선 골든크로스가 지난 상태라 바로 전 고점을 뛰어넘는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만약 세력이 개미들이 너무 들러붙어 있다고 판단한다면 다시 하락 후 개미 털기를 한 후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재무적으로는 연속 적자로 인해 좋아 보이진 않지만, 유통주식수가 65% 정도로 양호한 편이며, 적당한 호재를 타고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한다.
6. 부국철강
부국철강은 2020년 7월 6일 6,790원을 기점으로 주가가 계속 하락해 오다가, 지난주 급등의 움직임이 발생했다. 약 5,000원까지 찍고 내려왔는데 5,000원이 의미하는 바가 있다. 지난 매물대를 살펴보면 5,000원 부근의 매물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이번 발생한 상승점은 개미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으며, 부국철강의 현재 가격 위치자 가 조금 높은 상태이므로 장기 이평선인 120선이나 60일선 부근까지 내려오길 기다렸다가 매수한다면 조만간 좋은 시세를 발생하여 수익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유통주식수가 약 930만 주, 약 46% 차지하기 때문에 대주주 지분이 많은 종목이며, 재무적으로도 매년 1천억 이상 매출 달성과 작지만 꾸준한 당기순이익을 발생시켜 적자기업이 아닌 괜찮은 기업으로 보인다.
가끔 HTS를 켜 놓고 주식을 하면서 지상파 방송을 실시간으로 PC를 통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유료 어플이나 해당 방송국 유료 회원이라면 무료로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지만, TV를 통해 볼 수 있는데 굳이 유로결제까지 해가면서 PC로 보고 싶은 생각은 없었기에 괜찮았다.
오늘 그런데 PC를 통해 무료로 지상파 방송을 그것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어 공유 해 보고자 한다.
방법은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1.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프로그램(LDPlayer, 블루스택 등) 을 준비
2. 온에어티비 APK 설치
3. 온에어티비를 통해 각종 지상파 방송 실시간 즐기기
1.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프로그램(LDPlayer, 블루스택 등) 을 준비
PC에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을 먼저 설치해야 한다. 네이버나 다음 포털에서 LDPlayer, 블루스택 등을 검색하여서 그냥 최신 버전을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LDPLAYER 를 기준으로 설명 하자면, 포털에 LDPLAYER 를 검색 후 사이트에 접속 하여 LDPlayer 다운로드를 누른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설치를 한다. 중간에 설정하는 것들은 잘 모르겠으면 그냥 default 로 해 놓고 next 하면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성 되어 있을 것이다. 실행을 한다.
2. 온에어티비 APK 설치
LDPlayer 내에서 안드로이드 스토어를 통해 설치를 누르게 되면 호환되지 않는 기종이라 불가하다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LDPlayer 에서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APK 파일을 직접 설치 해야 하는데 매우 간단하다.
(설치 과정에서 Google 계정을 입력하라고 나올 수 있는데 만약 구글 계정이 없다면 구글에 회원 가입을 통해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로그인 하기 바란다.)
위에 링크 해 놓은 지난 3월 1일. 이랜시스의 매집을 포착하여 분석글을 남긴 바 있다. 당시의 전 고점인 2,840원을 뚫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예측이 맞았다. 당시 2,300원 부근에서 매수 타점으로 생각하고 들어갔다면 오늘 매도했을 경우 30% 이상의 수익 즉, 상한가급 수익을 보고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오늘 이랜시스의 주가 급등은 사실 어떤 호재성 뉴스가 나온것도 없는데 갑자기 이재명 관련 테마로 살짝 엮이면서 상승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싶다. 이렇게 주식은 뭐 코에 걸면 코걸이로 주가를 상승시키기도 한다. 올리고 내리고, 테마로 엮는 것 역시 세력 맘이다.
이랜시스는 앞으로 어떤 호재를 띄우며 주가를 더 상승시킬지, 아니면 급락을 시킬지는 사실 지금 위치에서는 판단하기 어렵다. 꽤 높은 자리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지난 3월 1일 매수한 수량을 난 오늘 80%가량 정리했으며 나머지 20% 물량만 상황 보면서 분할 매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랜시스는 재무적으로보면 매출은 천억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중소기업이지만 대주주 지분율도 양호하고 꾸준한 수익을 올리는 꽤 괜찮은 기업임에는 틀림없다. 이랜시스 앞으로의 추세를 지켜보자.
부광약품이 2021년 4월 8일 오늘 약 1.5% 약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오늘 하락하지 않은 이유는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제약관련주들의 외인 매수세 유입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진매트릭스의 상한가와 씨젠이 오늘 제약 관련주들의 상승을 견인했다고 본다.
부광약품은 지난 분석글에서 21,000~23,000원 구간이 매수 포인트로 보기 괜찮은 지점이라 이야기 한 바 있다. 매수 타점은 아직 유효하다고 판단 하고 있으며, 현재 부광약품의 가격이 22,800원 임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 할 수 있겠다. 단, 2021년 4월 9일 즉, 내일 주식배당 날이기 때문에 조금 더 하락할 수 있음을 유의 하자.
부광약품은 코로나치료제로 미국 특허 등록이 완료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국내 코로나 치료제보다 향후 임상 3상에 진입하게 된다면 호재로 함께 이슈화 시키기 좋은 재료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주가 하락이 매집성으로 본다면 최소 3만 원 부근까지는 재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 이상의 가격은 비현실적으로 보고 있다. 지난 1년간 거래주체별 매매동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개인투자자의 매수 수량이 실로 엄청나다. 바꿔서 생각해 보면 즉, 개미들이 작년 한 해 동안 고점에 매수하여 물린 사람이 엄청나다는 이야기이다.
세력이 누구 좋으라고 가격을 3만원 위로까지 올려서 개미들 탈출을 도와 주려 할 것인가 생각해 볼만한 대목이 바로 3만 원 위로는 주가 상승이 힘들다고 보는 견해이다. 또한, 3만 원 부근까지 올라갈 수 있는 이유도 3만 원 위에 물려있는 개미들은 3만 원 부근까지 오더라도 본전심리로 인해 절대 매도하지 못한다. 이런 사실을 세력들은 매우 잘 이해 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길 바란다.
여러 가지 꿈과 희망으로 3만 원 위에서 매수하여 손절 못하고 수십 프로 손실에 속이 썩어 타들어가는 주주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희망만 가지고 기다린다고 능사가 아니다. 설령 몇 년이 걸려 원금에 가까지 가격이 올라와 주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투자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다. 그동안의 기회비용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해야 할 대목이다. 대부분은 단기 수익을 얻기 위해 3만 원 위에서 매수 한 사람이 대부분 일 것이다.
주식은 대응의 영역이다. 매수 할 때 하락도 염두하여 몇 퍼센트 이상 하락 시 추가 매수를 하여 평단가를 낮추거나, 몇 퍼센트 이상 손실 시 손절하겠다는 것과 같이 사전에 매수 계획을 세우고 들어가지 않는 투자는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라고 본다.
누가 회사를 사랑해서 종목을 매수하는가? 물려 놓고 회사가 좋다느니, 재료가 있다느니 그런 생각으로는 자기 위안을 위한 단편적인 생각일 뿐, 감정적인 심리로는 절대 주식으로 수익을 낼 수 없다. 결론적으로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으려고 주식을 하 것이지 그 회사가 내 회사가 아닌 이상 회사와 사랑에 빠지지 말기를 권유한다.
현재 난 약 22% 수익중이다. 물량을 그대로 다 들고있다. 그 이유는 아직 시세분출을 안했기 때문이다. YBM넷은 오늘 약 6.5% 가량 상승이 나왔는데 호재성 기사가 터진게 없다. 다만 YBM넷 원격평생교육원, 평생교육바우처로 학점은행 및 자격증 과정 지원과 관련한 기사 하나 나왔을 뿐. 이 기사가 오늘 상승을 이끌었나? 난 아니라고 본다. 우리가 모르는 호재 뉴스가 곧 발생하면서 엄청난 급등을 만들어 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항상 호재 뉴스가 터지기 전에 이미 주가는 어느정도 상승 해 있다는 것을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라 본다. 이미 세력은 그렇게 야금야금 물량을 확보해가며 조금씩 가격을 올려놓는 다는 것을 명심하자.
YBM넷의 나의 매도 목표가는 1차 10,000원 라인으로 보고 있으며, 일부 익절 후 나머지 물량은 추이를 보면서 매도 해 나갈 생각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관점일 뿐...
오늘 랩지노믹스의 코로나바이러스를 35분 만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RT-PCR)에 대한 허가에 대한 호재성 뉴스를 내보내며 랩지노믹스의 주가 급등을 끌어내었고, 식약처로부터 국산 진단키트에 대한 정부 지원이 있을 것이라는 장 막판 기사가 추가로 나와주었다. 사실 2020년 진단키트 관련해서 많이 해먹을 만큼 해 먹었다고 생각될 만큼 랩지노믹스는 2020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많이 하락한 것은 사실이다.
나는 지난 2월 15,180원 평단가 수량을 매수했으며, 오늘 약 50% 수익을 얻으며 절반 가량을 익절 해 놓은 상태이다. 아직 시세분출이 다 끝나진 않은 것으로 판단하며, 최종 매도 목표가는 30,000원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다.
3만원을 최종 매도 목표로 정한 이유는, 2020년 3만 원 위의 매물대, 즉 개미 시체들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거래량을 보면 3만 원 위에서 엄청난 거래량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이는 엄청난 저항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3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이유는 아직 세력이 모은 물량을 다 팔아치웠다고 보기엔 오늘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기 때문이다. 어쨌든, 오늘 윗꼬리를 조금 달아놓았기 때문에 당분간 물린 개미털기를 위해 급락을 할 가능성이 있지만, 내가 예상한 3만 원 목표가 까지는 갈 것으로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마지막으로 랩지노믹스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세력의 매집을 포착하여 여러번 글을 쓴 바 있다. 궁금하면 아래 링크 글 참고하기 바란다.
지난번 기술적 분석을 통해 조선선재의 반등이 기대될 것으로 예상되었었다.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꾸준한 우상향의 형상과 함께 오늘 10%가 넘는 급등이 나오고 있다.
최근 조선관련 선박 수주 깜짝 잭팟이 터져주면서 삼성중공업의 주가가 급등을 이어가고 있다. 뿌리기업에 속하는 조선선재 또한 이러한 영향에 힘입어 동반 상승을 함께 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인은 현재 약 20% 가량 수익중이나 (105,000원 부근에서 분할 매수) 아직 시세분출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분할 매도 계획을 통해 익절 하려고 생각하고 있으며 1차 매도 가격은 140,000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나머지 물량은 추세를 봐가면서 분할 매도할 계획이다.
오래간만에 부광약품의 기술적인 분석을 해 본다. 오늘 24,350원으로 1.04% 상승으로 마감하였다. 부광약품은 지난번 분석을 통해 세력이 아직 떠나지 않았다고 예측 한 바 있으며, 지금도 매집을 지속하는 움직임의 차트 캔들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60일선이 저항으로 보여주는 듯한 캔들의 움직임이 조금 리스크가 있어 보이지만 캔들과 거래량으로 보았을 때 세력은 매집중으로 생각되며, 늦어도 2주 내에는 세력이 물량을 털기 위한 급등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 이유는 세력이 털고 떠난 종목은 거래량이 현저하게 줄면서 질질 흘러내리는 캔들의 형태가 일반적인데, 윗꼬리가 꽤 긴 캔들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더욱이 3월 16일 양봉은 세력이 나 여기 아직 있어 라고 나에게 속삭이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주가가 20일 이평선 위에서 놀고 있는데 개미털기를 하기 위해 조만간 21~23층 구간 진입을 할 때 기회를 포착하여 매수 타점을 고르고 3만 원 초반대 가격에서 매도를 하는 계획으로 접근한다면 크게 리스크 없이 수익을 안겨 줄 것으로 생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