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를 보던 중 최근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SG 이다.

 

최근 조달청과 계약 체결을 통해 SG 가 544억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에 힘입어 장중 급등세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올해 중순 이후 부터 하락세가 줄곧 이여져왔던 탓인지 상승의 힘이 크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최근 거래량을 분석 해 보았을 때 매집의 징후가 엿보이며 하락세를 벗어난 듯한 움직임을 차트상에 보여주고 있다. 

 

아스콘은 쉽게 말해 아스팔트로도 불리우며, 도로를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 재료이고 필수 재료이다. 제작과정과 자체에서의 환경 피해가 심각하기에 친환경적 공법을 기술 개발하여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부합하려 애 쓰는 SG의 모습이 보인다. 

 

SG의 추세 및 거래량 등을 종합적으로 기술적 관점에서 본다면 한번의 상승기회가 곧 다가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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