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개사곡을 가져와 보았다.
모두가 익숙한 음악이므로 개사곡이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
한번 마음속으로 불러보자 ㅎ
흔들리는 음봉속에서(feat. 장범준)
흔들리는 음봉 속에서
개잡주향이 느껴진거야
매일 음봉인걸까
양봉기다리지만
그냥 마지막은 음봉 인거야
다가오는 호재속에서
물린 평단가를 기다린거야
평생 안오는걸까
매일 기다리지만
자꾸 희망회로 오지는거야
날짜지나면 항상 그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폰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손절했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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